이용약관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이하 “뉴스타파”라 칭함)에서 운영하는 https://newstapa.org가 제공하는 인터넷관련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약관의 효력]

본 약관은 본 서비스의 화면에 게시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제3조 약관의 게시 및 변경]

뉴스타파는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제 2조와 같은 방법으로 공지 또는 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한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전자거래기본법, 전자서명법 및 기타 관련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른다.

제2장 회원 가입과 서비스 이용

[제1조 회원의 정의]

회원이란 뉴스타파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뉴스타파의 정기 납부 회원으로 등록을 한 이용자로 뉴스타파의 정관에 명시된 목적과 공익적 사업취지에 공감하고 우리 사회 공동의 이익을 위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또는 기업/기관/단체를 말하며, 본 약관에 동의하고 서비스 회원 가입양식을 작성하여 ’ID’와 ’비밀번호’를 발급 받은 회원을 말한다. 부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이용자는 일시회원이라 한다.

[제2조 회원 가입의 성립]

회원 가입은 이용자의 이용 신청에 대한 뉴스타파의 이용 승낙과 이용자의 약관 내용에 대한 동의로 성립된다.
회원으로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뉴스타파에서 요청하는 개인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용자의 가입 신청에 대하여 뉴스타파가 승낙한 경우, 회원 ID와 기타 뉴스타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내용을 이용자에게 통지한다.
가입할 때 입력한 ID는 변경할 수 없으며, 한 사람에게 오직 한 개의 ID가 발급된다.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가입 신청에 대하여는 승낙하지 않는다. 가.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나. 본인의 실명으로 신청하지 않았을 때 다. 가입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을 때 라. 사회의 안녕과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하였을 때

[제3조 서비스의 내용]

회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동영상 뉴스, 취재 정보 나. 콘텐츠 서비스 다. 웹메일 전송 서비스 라. 기부금 영수증 발행
뉴스타파는 필요한 경우 서비스의 내용을 추가 또는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뉴스타파는 추가 또는 변경내용을 회원에게 통지한다.

[제4조 서비스 이용 및 제한]

서비스 이용은 뉴스타파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서비스가 통제 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의 중단(시스템 관리자의 고의, 과실이 없는 디스크 장애, 시스템 다운 등)으로 인해 사전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는 예외로 한다.
전항의 서비스 이용시간은 시스템 정기점검 등 뉴스타파가 필요한 경우, 회원에게 사전 통지한 후 제한할 수 있다.

[제5조 서비스의 사용료]

서비스는 회원으로 등록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유료화할 경우 유료화의 시기, 정책, 비용에 대하여 유료화 실시 이전에 서비스에 공시하여야 한다.

제3장 서비스 탈퇴, 재가입 및 이용 제한

[제1조 서비스 탈퇴]

회원이 서비스의 탈퇴를 원하면 회원 본인이 직접 전자메일을 통해 운영자(newstapa@newstapa.org)에게 해지 신청을 요청하거나 서비스에 있는 회원탈퇴란을 작성한다.
탈퇴 신청 시 본인임을 알 수 있는 이름, ID, 전화번호, 해지사유를 알려주면, 가입기록과 일치여부를 확인한 후 가입을 해지한다.
탈퇴 여부는 기존의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 가능하다.

[제2조 서비스 재가입]

제1조에 의하여 서비스에서 탈퇴한 사용자가 재가입을 원할 경우, 회원 본인이 직접 전자메일을 통해 운영자(newstapa@newstapa.org)에게 재가입 요청을 한다.
재가입 요청 시 본인임을 알 수 있는 이름, ID,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재가입 처리를 한다.
기존의 ID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이 되면 재가입이 이루어진 것이다.

[제3조 서비스 이용제한]

뉴스타파는 회원이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이용 계약을 해지하거나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 있다.

가.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반하는 경우
나. 범죄적 행위에 관련되는 경우
다. 공익을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계획 또는 실행할 경우
라. 타인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마.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
바. 같은 사용자가 다른 ID로 이중 등록을 한 경우
사.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는 등 건전한 이용을 저해하는 경우
아. 기타 관련 법령이나 뉴스타파가 정한 이용 조건에 위배되는 경우
자. 서비스에서 얻은 정보를 뉴스타파의 사전 승낙 없이 회원이 얻은 정보의 참고 외에 복제 또는 출판 및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 3자 에게 제공하는 경우

제4장 의무

[제1조 뉴스타파의 의무]

뉴스타파는 이 약관에서 정한 바에 따라 계속적,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뉴스타파는 회원으로부터 소정의 절차에 의해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적절한 절차를 거쳐 처리하며, 처리 시 일정기간이 소요될 경우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알려주어야 한다.
뉴스타파는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 서서 탐사저널리즘을 수행한다.
뉴스타파는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국민의 편에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의 오남용, 공적 시스템의 오작동을 감시한다.
뉴스타파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사회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사안의 본질과 맥락을 짚어낸다.
뉴스타파는 특권과 반칙, 차별을 들춰내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뉴스타파는 국민이 주권을 제대로 행사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우리 민주주의가 더 성숙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정보를 제때 제공한다.
뉴스타파는 어떠한 압력이나 간섭에서도 자유롭기 위해 상업광고와 정부,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한다.
뉴스타파는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한다.

[제2조 회원정보 보안의 의무]

회원의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다.
회원은 서비스의 일부로 보내지는 뉴스타파의 전자우편을 받는 것에 동의한다.
자신의 ID가 부정하게 사용된 경우, 회원은 반드시 뉴스타파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한다.
뉴스타파는 개인의 신분 확인이 가능한 정보를 회원 혹은 사용자의 사전 허락 없이 뉴스타파와 관계가 없는 제 3자에게 팔거나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뉴스타파는 자발적으로 제공된 정보를 다음과 같은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가. 회원들에게 유용한 새 기능, 정보,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경우 나. 서비스의 확장성,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업체에 회원과 사용자 집단에 대한 통계적(결코 회원 개개인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는)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다. 회원과 사용자 선호에 따른 광고 또는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하여 뉴스타파에서 사용하는 경우 라. 뉴스타파와 업무제휴를 한 업체가 뉴스타파의 동의를 얻고 활용하는 경우
게시판, 자료실 등의 커뮤니티에 개인 신분 확인이 가능한 정보(닉네임)가 자발적으로 공개될 수 있다. 이런 경우 공개된 정보가 제 3자에 의해 수집되고 연관되어 사용될 수 있으며, 제 3자로부터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제 3자의 그러한 행위는 뉴스타파가 통제할 수 없다. 따라서 뉴스타파는 뉴스타파가 통제할 수 없는 방법에 의한 회원 정보의 발견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보장을 하지 않는다.
뉴스타파는 회원 정보에 대한 공권력의 협조 요청을 단호히 배격한다.

[제3조 면책조항]

뉴스타파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뉴스타파는 회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
뉴스타파는 회원 본인이 정보를 오류로 기재하여 문제가 발생한 사항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는다.
뉴스타파는 이용회원이 서비스 제공으로부터 기대되는 이익을 얻지 못하였거나 서비스 자료에 대한 취사선택 또는 이용으로 발생하는 손해 등에 대해서는 책임이 면제된다.

제5장 분쟁조정

본 이용약관에 규정된 것을 제외하고 발생하는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제반 문제에 관한 분쟁은 최대한 쌍방합의에 의해 해결하도록 한다.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될 경우 뉴스타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관할법원으로 한다.

[부칙]

이 약관은 2012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18년 7월 1일 일부 개정